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스톨 기동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이론상으로는 전투기가 [[데드식스]] 상황, 즉 적기에게 뒤를 잡혀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속도를 급격히 줄여 포스트스톨 기동을 실시하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적기가 자신을 지나치게 하는 상황, 즉 오버슛 상황을 만들 수 있다. 그러면 이젠 내가 적기의 뒤에서 적을 추격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. 기존에는 시저스 기동으로 이걸 해야 했지만 난이도가 높은데다 감속에 걸리는 시간도 길고 실속의 위험까지 안고 있어야 해서 성공률이 낮았다.[* 정확한 시저스 기동에 성공한다 해도 상대가 눈치채고 같이 시저스 기동을 해버리면 계속 이중나선을 그리며 [[병림픽]]을 벌이게 된다.] 그러나 엔진의 추력이 강력해지면서 추중비가 1을 넘기고, 조종면을 제어하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 기술이 향상된 덕에 코브라 기동을 쓰기가 전보다 수월하게 가능해졌다. || [[파일:F9yp8c2.gif|width=100%]] || [[파일:883452344.gif|width=100%]] || || [[배틀필드 3]] 캠페인에 등장한 코브라 기동 || [[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]]의 코브라 기동과 쿨비트 기동 || ||<-2> [[파일:su-57.gif|width=100%]] || ||<-2> [[탑건: 매버릭]]에서 등장한 [[Su-57]]의 무중력 기동 || [[도그파이트]] 중 꼬리를 잡혔을 때 극적으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투기 관련 영화나 비행 관련 매체에서는 [[클리셰]]처럼 자주 나온다. 다만 실제로는 적기의 공격에 대한 수세적인 회피 기동보다는, 적기에게 보다 빠르게 [[미사일]]을 발사하기 위하여 선제공격의 기회를 잡기 위한 공세적 기동에 보다 유용하다는 이야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